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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powershell에서 ssh-keygen 명령 입력 > ssh-keygen default로 생성하면 C:\Users\ 에 id_rsa, id_rsa.pub이 생성된다.
window버튼 + s키를 입력 후, Ubuntu를 입력하면 설치한 Ubuntu 배포판이 보인다. Ubuntu배포판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또는 Powershell에서 wsl명령을 입력하면 실행된다. docker를 설치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직접 ubuntu 패키지 설치 등을 통해서 설치하는 방법, 그리고 docker에서 제공하는 shell script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방법 전자보다는 후자가 훨씬 간편하긴하다. 1. 직접 docker 설치 docker를 설치해보자.. ubuntu에서 설치하는 방법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아래 URL의 'Install using the repository' 절을 따라하면 된다. https://docs.docker.com/engine/install/ubuntu/#..
raspberry pi 빌드환경을 윈도우에서 제공해주는 WSL로 구성해보자.. 예전에 한번 시도해봤지만, 리눅스 환경까지는 구성이 되었지만, 빌드를 완료 후에 생성된 이미지를 flash memory sd card에 굽는 과정에서 mount, dd등의 명령을 사용 시에 에러가 났었다.. 아마도 파일 접근 권한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시 한번 해보자... raspberry pi빌드 환경도 dockerfile를 만들고 빌드해서 image를 실행시켜볼 생각이라.. docker환경 구축도 필요하다. 최근 윈도우 환경의 docker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docker desktop이 유료화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docker desktop 대신에 docker engine과 WSL을 연결해서 환경을 구축..
엑셀 파싱 프로그램을 구현하면서.. pandas와 db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아래에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다. https://www.inflearn.com/questions/540838/sql-vs-pandas SQL vs. Pandas - 인프런 | 질문 & 답변 jupyter notebook 상에서 EDA와 비슷한 작업을 하는 경우, pandas와 sql 둘 중에 어떤 것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제 업무에 www.inflearn.com 요약해보면, SQL 쿼리 구문이 pandas API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다. 그런데, pandas API는 빠르다, 그리고 시각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pand..

요즘 카드 이용 금액이 늘어나서.. 어디서 지출을 줄이면 좋을지 생각 중이었다. KB카드는 이용 내역을 Excel로 다운받을 수 있어서 가계부를 써볼까 생각을 해봤다. (https://card.kbcard.com/) 그런데, 이용 내역을 일일히 가계부로 작성할 생각을 하니.. 현타가 왔다..ㅋ 이왕이면 그래프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카드 이용 통계를 그래프로 보여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처럼 이용한 곳 별로 총 사용금액을 보여 준다. (카드 이용 내역은 개인정보라, 마스킹 처리했다.) 좋다.. 어떤 부분을 줄이면 될지 한눈에 보인다. 지금은 엑셀파일이름을 직접 하드 코딩해야한다. 또 지금은엑셀파일의 5번째('이용일' 바로 위의 행까지)행까지 삭제한 후 저장해서 사용..
리눅스에서는 can을 사용할 수 있도록 커널에서 socketcan이라는 것을 제공해준다. 하드웨어 (usb-can, can controller) 등을 can0또는 vcan0 장치로 생성을 해주면,(장치 번호는 다를 수 있음) can0또는 vcan0 장치를 socket처럼 열어서 read, write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socketcan이다. 구글링을 해봐도 자료가 많이 없는 편이어서.. socketcan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wrapper 함수들을 구현해봤다.. https://github.com/syjung0130/socketcan_wrapper GitHub - syjung0130/socketcan_wrapper: simple wrapper to use socketcan simple..
운동하는걸 좋아했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헬스장을 갈수가 없어서.. 게임을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했었다. 게임을 안좋게 보는 시각들이 많지만, 나는 적당한 게임은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요즘에는 게임에 질려서..(게임의 순기능인가?..) 깃허브를 취미로 하고 있다.. 평소 읽던 책들, 관심있는 기술들을 주제로 간단한 코드 스니펫들을 깃허브에 올려보고 있다. 깃허브를 검색해봐도 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최신 기술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기술들도 있어서 그런 듯하다.. 처음에는 나중에 다시 사용하려고 코드 조각들을 올렸는데., 이제는 깃허브도 블로그처럼 재밌다.. 나.. 편집광인가?..
페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SNS에 지쳤다. 좋아요 받으려고 별 짓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취미나, 음식, 운동같은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공감을 받고 공감하고 싶은데.. 좋아요에 환장한 사람들도 싫고. 인스트그램이 페북에 인수되면서, 친구 추천이나 이런걸 보면서 번호 연동이 되는 것 같아서 안하게 됬던 것 같다. (페북은 개인정보를 마구마구 활용하는 듯하다...) 회사다니면서 페북을 그만 뒀었다. 집에 와서는 개인적으로 휴식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회사 사람들과 SNS를 하면, 쉬지를 못할 것 같아서였다.. 같은 이유로 인스타그램도 접었다.. 최근 읽은 책 중에서.. 책을 읽고 감상이나 느낀 점을 쓰는 연습을 많이 할 수록 좋다는 구절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