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취미 본문
운동하는걸 좋아했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헬스장을 갈수가 없어서.. 게임을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했었다.
게임을 안좋게 보는 시각들이 많지만,
나는 적당한 게임은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요즘에는 게임에 질려서..(게임의 순기능인가?..)
깃허브를 취미로 하고 있다..
평소 읽던 책들, 관심있는 기술들을 주제로
간단한 코드 스니펫들을 깃허브에 올려보고 있다.
깃허브를 검색해봐도 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최신 기술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기술들도 있어서 그런 듯하다..
처음에는 나중에 다시 사용하려고 코드 조각들을 올렸는데.,
이제는 깃허브도 블로그처럼 재밌다..
나.. 편집광인가?..